* 유해가스 미세먼지제거
* 냄새제거 먼지흡착
* 질소, 황산화물, 오존흡착
* 불완전 유해가스차단

* 자외선 램프 UV-C(단파) 파장영역에서 가장 살균력이 강한 253.7nm(나노미터)의 파장이 미생물의 DNA를 파괴 이들의 복제하는 것을 막아 사멸케 하며 내성된 병원성 세균을 괴사 시키는 등 세균. 바이러스 곰팡이. 기타병원성 세균을 가장 효과적으로 살균 예방함

공기환경 관리요령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을 위한 실내 공기 관리 이렇게 하면 됩니다.”
실내공기 오염 물질은 외부 유입보다는 실내에서 수업활동이 활발 할수록 많이 발생하는 것으로 확인 됐다.
미세먼지의 경우 어린이들의 활동이 많은 오후 1~2시 사이에, 계절별로는 하절기에 가장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세먼지는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작은 먼지로 숨을 쉴 때 폐 속으로 들어가 폐의 기능을 떨어 뜨리거나 면역 기능을 약화시키며 부유세균은 공기 중에서 호흡기관에 영향을 주며 감염병과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미생물이다.
항상 환기 및 공기의 순환을 병행해야하며 공기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된다.

사계절 중 여름철 실내 공기 관리가 더 중요하다는 분석도 있어 눈길을 끈다.
3월 ~ 4월까지 전국에 황사나 대기오염 먼지 유해가스 새집증후군등 실내 공기 오염현황을 분석한 결과 실내 공기의 질에 민감하게 신경 쓰는 봄보다 오히려 여름철 오염도가 훨씬 높고, 비 오는 날보다 화창한 날이 더 위험한 것으로 나타났다.

실내 부유세균과 부유진균의 농도도 하절기에 높은 것으로 보고됐다.
높은 온도와 습도가 이들 균의 번식을 증가 시키기 때문이다. 부유세균은 공기 중에 떠 있는 대장균, 일반세균, 진균 등을 통틀어 이르는 말로, 농도가 높을수록 병원균 세균이 존재할 가능성이 크고 사람의 호흡기, 점막부위, 피부등에 접촉할 경우 과민성 질환,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질환, 호흡기 질환 등을 유발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습기가 많을 때 습도 (70% 이상)와 20~30%의 온도에서 번식이 빠르기 때문에 여름철에는 부유 세균이 순식간에 증식할 우려가 크다. 부유세균을 줄이기 위해서는 실내 온도는 20도 내외, 습도는 60%이하가 되도록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부유세균이 먼지나 수증기 등에 붙어 생존하기 때문에 바닥 매트, 창문 틈, 침구류 등의 미세먼지 까지 집중적으로 제거해주는 공기 살균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